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분야 표준물질 33종 개발 완료, 국산 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품질관리에 활용 가속화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국산 표준물질 33종을
개발하고 국내외 유통촉진 등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여기서 표준물질은 소재의 성분·특성 등을 평가·확인하거나, 장비
개발·교정 등에 사용되는 기준물질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12월 6일 「표준물질 개발·보급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여 표준물질 개발성과를 공유하고, 국산 표준물질의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내 업계는
국산 표준물질의 종류·정보 부족, 국내 유통...